[경제 365]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이 올해 들어 임직원에게 지급한 주식 보상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8개 기업이 상여금과 성과급, RSU, 우리사주조합 등을 통해 총 2조 2천8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지급했습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조 6천50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가 3천771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주식 보상의 대부분은 RSU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RSU는 일정 기간 재직하거나 성과 목표를 달성하면 자사주를 무상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지급된 주식의 평가액은 지난달 말 기준 4조 5천억 원으로 늘어 지급 당시의 2배 수준이 됐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SBS뉴스 #뉴스 #실시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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