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버리지 #코스닥 #삼전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고 개인 투자자 피해를 확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상품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시장 영향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와 추종 배율 축소, 단계적 상장폐지 등을 주문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이날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증시내란'이라고 표현하며 상품 출시 전 과정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영화가 아닌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라며 "충분한 검토 없이 초고속으로 밀어붙인 출시는 한국 증시 역사상 미증유의 사건이자 흑역사의 대표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취재]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관련 기사]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