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들이 갈수록 술을 덜 마시면서 지난해 맥주 판매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맥주 판매량은 전년보다 6% 줄어든 약 78억L로 집계됐습니다. 1993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이자, 감소 폭 역시 가장 컸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수출 물량을 제외한 국내 소비량은 5.8% 감소한 약 64억L로 집계됐습니다. 독일의 맥주 판매량은 1994년 115억L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요. 업계는 독일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데다 젊은 층도 건강을 챙기느라 술을 멀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독일 양조장협회는 통계청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무알코올 맥주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주 #독일맥주 #술소비 #알코올소비 #음주 #회식 #MZ #2030 #무알코올 #크랩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