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함께합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110명이 의원 대표를 뽑는 건데선거 후 당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도읍, 성일종, 정점식 세 의원이 나갔는데요. [김성태] 아마 1차 투표를 시작했고 그 1차 투표 결과가 과반이 넘는 그런 의원이 나오기 어렵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렇기 때문에 2차 투표로 갈 것이다. 2차 투표는 현재 김도읍 의원과 정점식 의원 이렇게 갈 공산이 커졌죠. [앵커] 정점식 의원은 당권파 의원으로 꼽히고 있었고요. 김도읍 의원이 쇄신파로 꼽히고 있었는데요. 상대 당에서 보시기에는 누구로 예측하십니까? [전용기] 저희는 당권파가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기본적으로 선거룰 자체가 의원들이 하는 선거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이 룰대로 했던 선거가 바로 국회부의장 선거였습니다. 국회부의장 선거에서도 조경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붙었는데 박덕흠 의원이 당권파로 분류됐었죠. 그런데 박덕흠 의원이 신승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정황상을 내려놓고 봤을 때 아직까지 당권파들도 의원들에게 모일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봐서 저는 정점식 의원님이 당권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당권파로 분류되는 후보가 힘이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점인데요.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셨어요? [김성태] 6. 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민심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절대권력의 우려, 그리고 민주당 중심의 입법권력이 폭주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견제가 있었습니다마는 여전히 국민의힘은 12. 3 비상계엄으로부터 제대로 된 절연을 해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그런 집단이 비춰지고 있는 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처음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민심과 당심이 괴리된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당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국민적 부응에 응답하는 정당의 형태는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원내대표 선거 결과가 당을 변화와 혁신시키는 가장 국민적 바람에 우리가 어떤 결과치를 내놓느냐. 여기에 따라서 큰 향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시는 중에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없이 결선투표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김도읍, 정점식 두 의원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일종 의원이 1차에서 탈락하게 됐고요. 김도읍, 정점식 두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면서 당선자는 정오가 지나서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김성태 의원님이 예상하신 대로 결선투표까지 가게 됐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김성태] 그러니까 당권파인 친윤세력들도 6. 3 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뜻을 반성하지 않으면 보수 궤멸의 위기까지도 갈 수 있다는 걸 자신들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풀어야 이 당이 변화와 혁신할 수 있는 건데 그런 측면에서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0122530432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