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이슈 #오늘의뉴스 #뉴스인피플 newspd.kr 산자부 차관 “민간 비축량 85% 수준이나, 석유·화학제품 수출 및 내수 공급은 안정적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정부 비축유 운용 및 민간 석유 제품의 수급 상태를 점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정부 비축유는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산업부 차관은 "기존에 방출했던 물량은 스와프(교환) 형태로 다시 상환해오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민간 분야의 수급 점검에서 이 대통령은 "민간 분야의 비축 물량이 85%라면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산업부 차관은 이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15%가 부족한 상황인 것은 맞다"고 시인했다. 다만 "현재 정유사들이 생산하는 휘발유, 경유 등의 석유 제품과 석유화학사들이 생산하는 제품들의 수출을 지속하면서도 국내 수요(내수)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